☼ 간다루가 간다

`최근 8일새 39번씩이나`…전남 해남 또 규모 3.1 지진

3일 밤 10시 7분 14초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21㎞다.

이 지진으로 전북 지역에는 최대 진도 3이 감지됐다.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발생 인근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폭스뉴스 인터뷰…다른 한국 소식통들도 "사망 아니고 수술 후 회복 가능성"

그는 "김 위원장은 4월13일 이후 원산에서 머물고 있다"며

"아직 아무런 의심스러운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미네반찬 소라죽순무침 두릅고기말이 수미표 레몬소스

수미네반찬 4월 07일 화요일

수미네반찬 96회  tvn수미네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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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두 당의 쌍둥이 버스 외관을 두고 선거법 90조 위반 소지

“시정하지 않으면 법에 따라 대처할 수밖에 없다”

선거법 90조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

정당·후보자의 이름이나 사진, 또는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도 명시할 수 없도록 규정

중앙선관위 관계자 “민주당의 기호 ‘1’과 시민당의 기호 ‘5’를 크게 부각한 것을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행위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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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이 한다고 할때는 입에 거품물고 반대하더니..

이젠 너희짓거리에 제재를 하니 반발이라고?

좀 창피한줄 알아라! 어쩜 이리 뻔뻔하냐?

내로남불 이중잣대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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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미친당은 이럴려고 돼먹지 않은 선거법을 어거지로 통과 시켰나. 

이런 비정상적인 일이 벌어질걸 예측할 머리도 없었겠지만 

이제라도 국민앞에 반성하고 자숙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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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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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고 고발까지 해놓구 지들은 2개를 만들어 돌리는 내로남불당. 

민주당 빼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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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봐라 정권 오래 갈것 같애도 권불십년이라고 

10정도하면 부패하고 정권바뀌지 그러면 또 보복하고 그게 계속해서 되풀이되지...

민주당은 몇십년 몇백년 정권 잡을것 같에도 

3년하고도 이처럼 썩었는데 5년더하면 아마 시궁창이 될 것이다...

핑크색보면 섹스가 생각난단다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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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쪼개고 개명하고해서 헷갈렸는데 더불어들어가는데만 안찍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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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요번 총선에서 반드시 과반의석을 확보해서

 문재인 권력통치기구가 될께 뻔한 공수처 설치를 기필코 막아야한다! 

혹 공수처가 설치되는 날엔 국회과반의석을 차지해도 다 잡혀들어간다는거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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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퇴근길 표 달라는 민주당 애들 보니 참담하네. 

얘들이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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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절대로 찍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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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성폭행·불법촬영 유포와 별개 혐의 ]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는

지난달 30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된

정 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 집단성폭행·불법촬영 유포와 별개 혐의 ]

[ 벌금 1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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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있음 100만원 내도 성매매 하면 되겠네?? 판사가 내려준 가이드라인이네요!! 성매매에 아주 관대한 판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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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자체는 일반인들도 초범이면 엥간하면 약식 기소에 100만원 이하임;; 무저건 까대지만 말고 멀 좀 알고 떠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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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해도 징역 1년 이하라 집행유예로 풀려나온다.

벌금형 때리면 최고가 300만원이야.

알고좀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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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불법촬영유포와는 별개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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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도 신상공개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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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은 500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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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믿기 어려운 글이다. 100만원이라니 지금 ....뭐하는 거지.... 이 나라에서 여자아이 키우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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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저렇게 약식으로 내린 저 법조인들은 같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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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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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코로나 확진 글, 만우절 장난" 고백... 비난 폭주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다양한 장난들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는 가운데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4월 1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했다.

김재중은 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코로나 19바이러스에 감염됐다" 라며

"정부로부터, 주변으로 부터 주의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라고 말했다.

그의 글이 올라온 후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 측은 "인스타 글을 지금 봤다. 상황을 확인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만우절을 맞아 설마 거짓말이 아니겠냐는 말이 떠도는 가운데

김재중 본인의 SNS에 해명글이 추가로 올라왔다.

걱정했던 누리꾼들은

"아무리 만우절이라고 해도 장난이 지나친것 아니냐" 

"걱정해준 팬들만 바보만드는 셈"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그래도 건강해서 다행이라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보였다.

<출처 : 김재중 개인 인스타그램>

김재중 “코로나 확진 글, 만우절 장난” 고백에…비난 폭주(전문)

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문화재 관리 이대로 괜찮은가?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월 31일 오전 6시 30분경에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설악산 관광 가이드 김 모(45) 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를 밀어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제럴드(42) 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월 31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부천에 거주하는 설악산 관광 가이드 김 모(45) 씨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 를 밀어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제럴드(42) 등 일행 11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 일행은 이날 새벽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김 씨의 말에 따라 평균 체중 89Kg의 거구인 11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 일행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출신의 도널드 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체육연맹 회원 10명과 함께 지난 주 일주일 관광 예정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접한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근처에서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목격자 윤 모 씨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이런 굉음이 울려퍼졌다고 한다.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입니다. ^^ 웃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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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3월 31일 화요일

수미네반찬 95회  tvn수미네반찬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오는 밤!

장동민 비상! 국대 학생들 승부욕에 제대로 불붙인

특급 게스트 등장!?

어느 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온~

참을 수 없는 윙&봉의 유혹!

달콤 짭조름한 초간단 '#닭날개조림'.

수미표 만능 양념장 드디어 <수미네>에 상륙!

쫄깃한 조갯살과 알싸한 고추가 만나

밥도둑을 넘어선 밥귀신 등극 '조갯살고추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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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미네 반찬> 3월 31밤 10시 30분 방송